드디어 반삭(9mm 삭발)하다
몇달 전 부터 마음 먹었던 삭발(?) 단행하였다. 처음부터 머리를 밀어버릴 용기가 나지 않아 4단계에 걸처 드디어 오늘 삭발 단행
결과는 예상했던 이미지와는 너~무~ 멀다. 머리 몇CM의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이야.

다음번에 다식 밀 용기가 다시 나지 않을 듯.. 하지만 몇일 더 지나 봐야겠다.
머리속 저 멀리서 또하나의 자아가 말한다 “야 브레이킹 배드의 월터라도 될 줄 알았어?”
몇달 전 부터 마음 먹었던 삭발(?) 단행하였다. 처음부터 머리를 밀어버릴 용기가 나지 않아 4단계에 걸처 드디어 오늘 삭발 단행
결과는 예상했던 이미지와는 너~무~ 멀다. 머리 몇CM의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이야.
다음번에 다식 밀 용기가 다시 나지 않을 듯.. 하지만 몇일 더 지나 봐야겠다.
머리속 저 멀리서 또하나의 자아가 말한다 “야 브레이킹 배드의 월터라도 될 줄 알았어?”
해마다 힌번씩 앓는 몸살이 올해도 찾아왔는데 약을 먹으며 일을하며 넘겼다. 이렇게도 극복이 되는건지, 아님 약하게 온건지 모르지만 신기하게 회복되고있다.
9월 1일(일) : 휴무 9월 2일(월) : 소분류 스윙 9월 3일(화) : 1층하차 휴게전 17개(중량 11) 9월 4일(수) : 소분류 스윙 9월 5일(목) : 2층 하차 9월 6일(금) : 토트무버 ,2층하차 9월 7일(토) : 소분류 스윙
답답하니 계속 한숨만 나온다… 답도 없고 방향성도 없는… 답답하고… 허기만 느껴지고 나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진짜 노답 인생이네.
월 8월 5일 : 2층 하차 화 8월 6일 : 2층무버,하차 연장 1시간 15분 수 8월 7일 : 토트무버, 2층하차, 스윙 1시간 연장 목 8월 8일 : 토트무버, 2층하차 금 8월 9일 : 스윙 토 8월 10일 : 2층하차
29(일) : 휴무 30(월) : 2층하차 (조출 60분) 7월 1일(화):2층하차 7월 2일(수) : 2층하차 (조출 90 연장 60) 7월 3일(목) : 2층하차 7월 4일(금) : 2층하차 7월 5일(토) :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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