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02- 03. 08
02:
03(월): 이형(2층하차)
04(화): 2층하차(토트) 조출 60분
05(수):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06(목): 이형(2층하차) 조출60분
07(금): 2층하차(토트)
08(토): 2층하차(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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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이형(2층하차)
04(화): 2층하차(토트) 조출 60분
05(수):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06(목): 이형(2층하차) 조출60분
07(금): 2층하차(토트)
08(토): 2층하차(중량)
경차로 배달하면서 불폄한점은 주차이다. 그러다 조금 먼거리에 오게되었는데 이곳은 상가입주도 만실이 아니고 거리도 한산하다 잠시 쉴겸 편의점에 들렸다. 샌드위치 한나, 음료하나.. 계산능 하는데 알바이신지 여사징님이신지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시는데 인상이 참 좋으시다. 잠시지만 기분을 좋게하는 미소..
글쓰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몰랐다. 자체 검열의 브레이크에 걸린 것 인지…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글은 못쓰고 고수익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속이 타들어간다.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나만 결과를 내지 못하는것 같아 한숨이 연달아 터진다. 정말 글쓰기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지 속이 참 답~답하다. 하루에 3천만원 찍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하루100달러만 찍어도 좋겠다….
손바닥위 붓기는 많이 가라 앉았는데 넘어질 때 다른근육들이 놀랐는지 어깨, 목, 허리가 이프다.. 그래도 작업장에 들어오니 긴장이 되서 그런지 집에서 아프던곳들의 통증이 약하게 느껴진다.
오랬만에 하차.. 괜히 긴장됨.
월 : 2층하차 화: 2층하차 수: 1층 하차 목 : 2충하차 금: 토 : 1층하차
한 일주일 정도 중단했다 복귀힌 쿠팡업무, 오늘 최고 기온 29도 라는데 지난주 목요일근무때에 비하면 에어컨을 켜논듯 시원하다. 일주일 넘게 쉬니 감이 많이 떨어져 있다. 그래도 오늘 물량이 적으니, 그리고 스윙업무라서 크게 무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