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주차
11. 11 월 2층하차
11. 12 화 2충 하차
11. 13 수 휴무
11. 14 목 1층하차
11. 15 금 2층하차, 1층, 소분류 709,600라인
11. 16 토
11. 11 월 2층하차
11. 12 화 2충 하차
11. 13 수 휴무
11. 14 목 1층하차
11. 15 금 2층하차, 1층, 소분류 709,600라인
11. 16 토
글쓰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몰랐다. 자체 검열의 브레이크에 걸린 것 인지…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글은 못쓰고 고수익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속이 타들어간다.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나만 결과를 내지 못하는것 같아 한숨이 연달아 터진다. 정말 글쓰기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지 속이 참 답~답하다. 하루에 3천만원 찍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하루100달러만 찍어도 좋겠다….
컨베어 다리에 걸렸는지 넘어짐 머리를 부딪치지 않으려 몸을 빙글돌려 넘어졌다. 통증이 엄청 났는데 그래도 다행..
월 : 2층하차 화: 2층하차 수: 1층 하차 목 : 2충하차 금: 토 : 1층하차
일 : 휴무 월 : 스윙 화 : 1층하차 수 : 2층하차->1층 목 : 1층하차 11월 1일 금 : 2층하차 -> 1층하차
답답하니 계속 한숨만 나온다… 답도 없고 방향성도 없는… 답답하고… 허기만 느껴지고 나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진짜 노답 인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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