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7. 04 오늘 습도가 장난 아님
입은 옷의 소재 때문인가.. 습기때문인가..
땀이 주룩주룩 흐른다. 땀이 눈으로 들어간다.
입은 옷의 소재 때문인가.. 습기때문인가..
땀이 주룩주룩 흐른다. 땀이 눈으로 들어간다.
6(일) : 휴무 7(월) : 2층하차(중량) 8(화) : 2층하차 9(수) : 2층하차 60분 조출 10(목) : 2충하차 11(금) : 2층하차 12(토) : 소분 300
23(일) : 휴무 24(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5(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6(수) : 휴무 27(목) : 2층하차 조출(60분) 28(금) : 2충하차(중량) 조출(60분) 3월 1(토) : 이형(2층하차)
몇일동안 쿠팡이츠 배달잉을 하느라 커피를 마시지 못했다. 지난 달 주문한 원두가 다 소모되기도 히고, 토요일 도착한 원두를 이제야 개봉해봄. 콩볶사 에디오피아 예가체프G4-역시나 똑같음 포장패키지 원두상태를 한번 보자꾸나 자 A4용지에 한움쿰 쏟아보았다 사실 난 확연한 결점두외엔 봐도 디테일한 판정능력은 아직 없다. 하지만 매번 주문할때 마다 약간씩 맛이 달라지는것은 느껴져 한번씩 이렇게 살펴보고 사진을 찍어 둔다. 확실히…
어제 날씨가 좀 쌀쌀해 반팔티가 좀 무리였나 싶었다. 그래도 하차라서 몸에서 땀이 나고 날씨에 땀이 식는 밸런스가 적절해서 괜찮았다 겨울내 그랬던 것처럼 오늘은 긴팔에 반팔티를 레어어로 껴입고 쿠팡출근.. 어제 근무 막바지에 ‘대분류’로 이동 토트박스에 번호순으로 분류해 보내는 작업을 했는데 오늘은 이작업이 메인 포지션이다. 이게 과연 잘하는 짓인가? 싶었다. 소분류에서 토트에 분류만 스피드 있게 하면 됐는데…
4(일):휴무 5:(월): 휴무 6(화): 스윙 7(수): 2층하차 (60분 조출) 8(목): 2층하차 (60분 조출) 9(금): 2층하차 10(토) : 2층하차 (60분 조출)
30(일): 휴무 31(월): 2층하차(중량) 4월 1(화): 2층하차(중량) 2(수): 이형 조출60분 3(목): 2층하차(토트) 4(금): 2층하차(토트) 5(토): 소분(600-700) 조출6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