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 줄 업무
11. 04. 월 : 1층 히차
11.05. 화 : 이형
11. 06 수 : 이형 라인 소분류
11. 07 목 : 1층 하차
11. 08 금 :
11. 09 토
11. 04. 월 : 1층 히차
11.05. 화 : 이형
11. 06 수 : 이형 라인 소분류
11. 07 목 : 1층 하차
11. 08 금 :
11. 09 토

몇일동안 쿠팡이츠 배달잉을 하느라 커피를 마시지 못했다. 지난 달 주문한 원두가 다 소모되기도 히고, 토요일 도착한 원두를 이제야 개봉해봄. 콩볶사 에디오피아 예가체프G4-역시나 똑같음 포장패키지 원두상태를 한번 보자꾸나 자 A4용지에 한움쿰 쏟아보았다 사실 난 확연한 결점두외엔 봐도 디테일한 판정능력은 아직 없다. 하지만 매번 주문할때 마다 약간씩 맛이 달라지는것은 느껴져 한번씩 이렇게 살펴보고 사진을 찍어 둔다. 확실히…

집을 나서며 어제 분실했던 서브폰의 아쉬움을 메인폰 잃어버리지 않은게 감사하다 상각하며 차에 올랐는데… 저게 뭐지? 차에 시동을 걸며 라디오를 켜는데 위쪽에 투명한 무언가가 눈에 들어왔다. 어! 설마? 손으로 꺼내보니 어제 잃어버렸다고 그렇게 난리치던 서브폰… 감사하고 황당했다. 인간의 기억은 보정되고 부정확하다 참 어이가 없던게 분명히 스타벅스매장에서 서브폰을 사용한 기억이 명확하다는 것이었다. 애드센스 수익을 잠깐 확인하고 몇가지…
월 : 1층하차 화 : 2층하차 2025 1월 1일 수 : 2층하차 2일 목 : 2층하차 3일 금: 4일 토 :

수요일 05:00 도착 6:00 투표시작~ 사전투표율이 8.28% 였다고 합니다. 당일 투표는 얼마니 될까요.. 투표종료 30분전… 이 템포로 어떻게 14시간이 갔는지 꿈만같다. 투표인원이 400명이 채 안되는듯하다.
이번 주 왠지 일하기가 싫게 느껴졌는데 막상 일하기 시작하니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진다. 도대체 실제와 다른 생각들은 어디서 오는지…

쿠팡이츠앱을 설치하고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다음 날인 오후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첫날 배달을 해보았습니다. 배달앱을 온라인으로 켜자마자 콜을 받았습니다. 오늘 첫날 배달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첫콜을 받다 모닝 차를 시동을 켜고 스마트폰 배달앱을 열고 배달시작 스위치를 온으로 켜자마다 콜이 올리더라고요. 흥분된 마음으로 픽업장소로 향했습니다. 픽업매장은 7층 당구장의 샵인샵에서 픽업을 했고 배달 장소는 축구장이 있는 공원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