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리셋하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열었다
다시 태어날 수도 없고 인생 리셋 할 수도 없어 일기장 같은 공간을 만들었다. 지인들과 연결된 SNS에 차마 하지 못할 말들도 기록으로
남겨놓기 위해, 그리고 인터넷 세상에서 태어나는 기분으로 만들었다. 과연 여기서 성장하며 인맥까지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기대하며 시작해 본다.
처음 시작한 날 2024년 5월 13일-
다시 태어날 수도 없고 인생 리셋 할 수도 없어 일기장 같은 공간을 만들었다. 지인들과 연결된 SNS에 차마 하지 못할 말들도 기록으로
남겨놓기 위해, 그리고 인터넷 세상에서 태어나는 기분으로 만들었다. 과연 여기서 성장하며 인맥까지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기대하며 시작해 본다.
처음 시작한 날 2024년 5월 13일-

결혼생활이란 참으로 어렵고 고단함을 동반한다. 배우자에게 생각지 못한 공격과 지적을 받아야 하고 자신의 결점들을 벌거벗겨지듯 평가 당하게 된다. 모든 것을 다 알고 결혼 할 수 없지만 결혼후 발견하게되고 또 맞딱 뜨리게 되는 문제들은 사소하면서도 중요하고 묵직하면서도 도 별것 아닌 것들.. 이러한 것들은 공부하고 대비하기도 쉽지 않고 알고 있는것 조차 실생활에서 적용이 안되고 무력화 되는 것들이…

중단했던 무언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 왜이렇게 힘든지… 유튜브 업로드를 멈춘뒤 거의 1년 반이 지나지 않았을까… 파이널컷을 다시 켜는데도 용기가 필요했다. 세팅했던 값들도 초기화해서 다시 시작하려니 시작하기도 전에 왜 이렇게 마음이 무거운지.. 일닽 프로그램을 켜고 작업창 부터 익숙해져야 겠다. 예전에 어떻게 했었지? 허접하게나마 나름 작업물을 업로지 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쏟았는데 손을 놓고 다시 하려니 막막하다. 그냥…
새벽 2:00 정도에 새로운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승인 검토요청을 보냈다. 글은 20개 썼고 역대 애드센스신청 중 가장 많은 글갯수로 신청을 하였다. 메일을 받는데 몇일이 걸릴까? 기다려 보는 수 밖에…

몇개월간 나스서버에 도커이미지로 사이트를 이상없이 운영하고 있는데 소소한 기록이 점점 쌓이다 보니 데이터 걱정이 된다.오늘 백업을 한번더 실행하긴 했는데 저렴한 비용의 호스팅이라도 옮겨야 하나… 생각이 문득 든다. 당장의 수익의 목적이 아닌 사이트로 운영하니 심각한건 아닌지만 기록이 쌓여가니 갑자기 사이트가 날아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뭔가 잃기싫으면 두려움이 생기나 보다. 공부하는 기분으로 백업하고 다시 복원하고…

30(일): 휴무 31(월): 2층하차(중량) 4월 1(화): 2층하차(중량) 2(수): 이형 조출60분 3(목): 2층하차(토트) 4(금): 2층하차(토트) 5(토): 소분(600-700) 조출60분
이번 주 왠지 일하기가 싫게 느껴졌는데 막상 일하기 시작하니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진다. 도대체 실제와 다른 생각들은 어디서 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