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반삭(9mm 삭발)하다
몇달 전 부터 마음 먹었던 삭발(?) 단행하였다. 처음부터 머리를 밀어버릴 용기가 나지 않아 4단계에 걸처 드디어 오늘 삭발 단행
결과는 예상했던 이미지와는 너~무~ 멀다. 머리 몇CM의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이야.

다음번에 다식 밀 용기가 다시 나지 않을 듯.. 하지만 몇일 더 지나 봐야겠다.
머리속 저 멀리서 또하나의 자아가 말한다 “야 브레이킹 배드의 월터라도 될 줄 알았어?”
몇달 전 부터 마음 먹었던 삭발(?) 단행하였다. 처음부터 머리를 밀어버릴 용기가 나지 않아 4단계에 걸처 드디어 오늘 삭발 단행
결과는 예상했던 이미지와는 너~무~ 멀다. 머리 몇CM의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이야.
다음번에 다식 밀 용기가 다시 나지 않을 듯.. 하지만 몇일 더 지나 봐야겠다.
머리속 저 멀리서 또하나의 자아가 말한다 “야 브레이킹 배드의 월터라도 될 줄 알았어?”
모든 쓸모는 존재로부터 흘러나온다.
경차로 배달하면서 불폄한점은 주차이다. 그러다 조금 먼거리에 오게되었는데 이곳은 상가입주도 만실이 아니고 거리도 한산하다 잠시 쉴겸 편의점에 들렸다. 샌드위치 한나, 음료하나.. 계산능 하는데 알바이신지 여사징님이신지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시는데 인상이 참 좋으시다. 잠시지만 기분을 좋게하는 미소..
오랬만에 마음정리차 스타벅스에 왔는데 아직 10시전인데 사람들이 꽤 있다. 도서관보다 분워기는 훨씬 좋네 역시… 만인의 오피스답다 1. 1시간뒤 중요한 미팅 한시간뒤 중요한 미팅이 있눈데.. 마음정리 하러 왔는데 집중이 잘 안됀다. 약간 아니 조금 더 긴장이 되네… 다른 날 같으면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텐데.. 럭셔리한 이시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왜 이리 부드럽냐… 내 커피만 먹다가 다른 커피…
02: 03(월): 이형(2층하차) 04(화): 2층하차(토트) 조출 60분 05(수):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06(목): 이형(2층하차) 조출60분 07(금): 2층하차(토트) 08(토): 2층하차(중량)
몇일동안 쿠팡이츠 배달잉을 하느라 커피를 마시지 못했다. 지난 달 주문한 원두가 다 소모되기도 히고, 토요일 도착한 원두를 이제야 개봉해봄. 콩볶사 에디오피아 예가체프G4-역시나 똑같음 포장패키지 원두상태를 한번 보자꾸나 자 A4용지에 한움쿰 쏟아보았다 사실 난 확연한 결점두외엔 봐도 디테일한 판정능력은 아직 없다. 하지만 매번 주문할때 마다 약간씩 맛이 달라지는것은 느껴져 한번씩 이렇게 살펴보고 사진을 찍어 둔다. 확실히…
20(일) 휴무 21(월) : 1층하차 22(화) : 2층하차 23(수) : 휴 24(목) : 2층하차 25(금) : 2층하차 26(토) :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