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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좋은책이면서 거부감이 드는 이유
    일상_나의 생각들

    너무 좋은책이면서 거부감이 드는 이유

    Bymodigliani 2025년 04월 02일2025년 04월 03일

    김종원작가님의 책을 다시 도전했다. 도전이라는 말까지 쓰는 이유는 글이 너무 좋으면서 거부감이 같이 밀려온다. 왜그럴까… 내가 그렇게까지 살아내지 못해서인가… 그래도 목적이 돈이던 삶이던간에 글쓰기를 피할 수 없기에 다시집어들었는데 다시보니 너무 좋네… 피하고 살았던 시간이 아깝다.. 매일 매일 글쓰기 습관을 붙인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고 바쁜 일상에 흔들리지 않는 다는 것은 더 힘들기에 매일 이라도 글쓰기의 스피릿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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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young couple shares a warm embrace on a rooftop in Hanoi, Vietnam, with cityscape views.
    일상_나의 생각들

    찌질한 가사들에 대한 단상(새벽감성에 주의 하며…)

    Bymodigliani 2025년 04월 01일2025년 04월 01일

    새벽에 감성적인 이유가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라는데 *코르티솔*에 대한 개념을 아직 잘 이해를 못하고있다. 잊어버리기 전에 메모차원에서 적어 놓는다. 아무튼, 잠 안오는 새벽에 제일 글을 쓰고 싶은데, 이걸 쓰고 나면 나중에 보면 오글거리고, 이 오글거림을 필하면 글쓰기와는 점점 멀어져 버리니 글쓰기에는 내 목소리 녹음해서 듣는것 만큼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창작, 찌질함 찌질함, 결핍이 꼭 나쁜것 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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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man in a plaid shirt sits by the water looking distressed, symbolizing stress.
    일상_나의 생각들

    찌질함에 대한 단상

    Bymodigliani 2025년 03월 31일2025년 04월 01일

    10CM 노래들을 좋아 하는데 그 중 ‘스토커’노래를 듣다보면 어떻게 이렇게 예쁜 멜로디에 이렇게 찌질한 가사를 입혀 놓았을까?내가 찌질하거나 약간 염세적인 분위기의 노래들을 좋아하긴 했지만 이건 너무했다 싶어 멜로디는 흥얼 거려도 가사를 읖조리는건 하지 않는다. 아니 하기 불편하다. ‘찌질하다’라는 말이 순우리말 ‘지질하다’에서 파생된 말이라고 한다.(국어사전) 지질하다:보잘것 없고 변변하지 못하다. 유명한 감성적인 발라드 아니 발라드에 부터 댄스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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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03. 30 – 4월 5일
    일상_나의 생각들

    2025. 03. 30 – 4월 5일

    Bymodigliani 2025년 03월 31일2025년 04월 07일

    30(일): 휴무 31(월): 2층하차(중량) 4월 1(화): 2층하차(중량) 2(수): 이형 조출60분 3(목): 2층하차(토트) 4(금): 2층하차(토트) 5(토): 소분(600-700) 조출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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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malist image of a black t-shirt on a hanger with dramatic shadows on a white wall.
    일상_나의 생각들

    반팔티 입었으면 큰일 날뻔 했다

    Bymodigliani 2025년 03월 29일2025년 04월 07일

    어제 날씨가 좀 쌀쌀해 반팔티가 좀 무리였나 싶었다. 그래도 하차라서 몸에서 땀이 나고 날씨에 땀이 식는 밸런스가 적절해서 괜찮았다 겨울내 그랬던 것처럼 오늘은 긴팔에 반팔티를 레어어로 껴입고 쿠팡출근.. 어제 근무 막바지에 ‘대분류’로 이동 토트박스에 번호순으로 분류해 보내는 작업을 했는데 오늘은 이작업이 메인 포지션이다. 이게 과연 잘하는 짓인가? 싶었다. 소분류에서 토트에 분류만 스피드 있게 하면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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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생각보다 쌀쌀 체감추위
    일상_나의 생각들

    오늘은 생각보다 쌀쌀 체감추위

    Bymodigliani 2025년 03월 28일2025년 03월 28일

    반팔입고 쿠팡왔는데 캠프가 생각보다 쌀쌀하네… 사람들 다 춥다하네… 벌써 금요일 한 주가 참 빨리도 간다. 콤부차 잘 안먹는데… 어제 마셔보니 괜찮아 오늘은 얼음에 타왔다.. 조출 안하니 여유만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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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란했던 시절에
    일상_나의 생각들

    몇초만에 감성을 휘감는, 소란했던 시절에 – 빌리어코스티

    Bymodigliani 2025년 03월 27일2025년 03월 27일

    쿠팡알바를 가면서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넌 기억하고 있는지~ 모두 잊은 듯 지내는지~ 비 내리는 날이면~ 널 떠올리곤 해~ 조기 출근일 없는 날이어서 느지막이 출발해 약간 마음이 조급해져 있었다. 신호대기때 썬크림을 바르며 거울을 보고 있는데… -넌 기억하고 있는지~.. 한소절이 나오는데 감성의 공기가 가슴을 뚫고 들어왔다. 가사와 내 기억이 같은것은 아닌데,, 멜로디와 가사가 판타지를 불러 일으킨다. 새벽에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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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_나의 생각들

    2025. 03. 23 – 29

    Bymodigliani 2025년 03월 24일2025년 03월 29일

    23(일) : 휴무 24(월) : 2층하차(중량) 25(화) : 2층하차(토트) 26(수): 2층하차(중량) 27(목): 2충 하차(토트) 28(금): 2층하차(중량) 29(토): 대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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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된 글: 늦은 밤 카페라떼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죄

    Bymodigliani 2025년 03월 16일2025년 03월 27일

    보호 글이라서 요약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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