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아웃백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내에 있는 아울렛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내에 있는 아울렛
새벽 2:00 정도에 새로운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승인 검토요청을 보냈다. 글은 20개 썼고 역대 애드센스신청 중 가장 많은 글갯수로 신청을 하였다. 메일을 받는데 몇일이 걸릴까? 기다려 보는 수 밖에…
알바근무처에 도착할 때쯤 설마 에스프레소샷 뽑아온것 놓고온거 아니겠지?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캠퍼스백을 찾아보니 역시… 아~ 그냥 나 자신을 용서하자… 뭐 그럴 수 있지..
글쓰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몰랐다. 자체 검열의 브레이크에 걸린 것 인지…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글은 못쓰고 고수익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속이 타들어간다.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나만 결과를 내지 못하는것 같아 한숨이 연달아 터진다. 정말 글쓰기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지 속이 참 답~답하다. 하루에 3천만원 찍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하루100달러만 찍어도 좋겠다….
몸이 너무 지쳐 생산적인 의욕이 제로이다. 맘도 허하고 가짜허기가 찾아오지만 맘과 몸을 속이려고 편의점에 들렸다. 항상그렇듯이 막상가면 먹을게 별로 없다. 결국 나의 선택은 라면. 오늘은 컵라면 가성비같은 건 편의점에 오면서 부터 이미 없는것 이다.
이번 주 왠지 일하기가 싫게 느껴졌는데 막상 일하기 시작하니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진다. 도대체 실제와 다른 생각들은 어디서 오는지…
16(일) : 휴무 17(월) : 2층 하차(토트) 조출 60분 18(화) : 이형, 하차, 소분류 조출 60분 19(수) : 휴무 20:(목): 2층하차 조출 60분 21(금): 2층하차(토트) 조출 60분 22(토): 2층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