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29 – 07. 05
29(일) : 휴무
30(월) : 2층하차 (조출 60분)
7월 1일(화):2층하차
7월 2일(수) : 2층하차 (조출 90 연장 60)
7월 3일(목) : 2층하차
7월 4일(금) : 2층하차
7월 5일(토) : 휴무
29(일) : 휴무
30(월) : 2층하차 (조출 60분)
7월 1일(화):2층하차
7월 2일(수) : 2층하차 (조출 90 연장 60)
7월 3일(목) : 2층하차
7월 4일(금) : 2층하차
7월 5일(토) : 휴무
새벽에 감성적인 이유가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라는데 *코르티솔*에 대한 개념을 아직 잘 이해를 못하고있다. 잊어버리기 전에 메모차원에서 적어 놓는다. 아무튼, 잠 안오는 새벽에 제일 글을 쓰고 싶은데, 이걸 쓰고 나면 나중에 보면 오글거리고, 이 오글거림을 필하면 글쓰기와는 점점 멀어져 버리니 글쓰기에는 내 목소리 녹음해서 듣는것 만큼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창작, 찌질함 찌질함, 결핍이 꼭 나쁜것 만은…
몇달 전 부터 마음 먹었던 삭발(?) 단행하였다. 처음부터 머리를 밀어버릴 용기가 나지 않아 4단계에 걸처 드디어 오늘 삭발 단행 결과는 예상했던 이미지와는 너~무~ 멀다. 머리 몇CM의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이야. 다음번에 다식 밀 용기가 다시 나지 않을 듯.. 하지만 몇일 더 지나 봐야겠다. 머리속 저 멀리서 또하나의 자아가 말한다 “야 브레이킹 배드의 월터라도 될 줄…
1년에 몇번 마시지 않았던 탄산음료를 쿠팡알바를 하기 시작하면서 엄청 마셔댄다. 액상과당이 몸에 좋지 않다, 탄산음료의 당도와 킬로리가 높다 하는데 지치고 목마르면 다 무시하고 마시는데 건강강의라도 들어서 경계를 해야 할까보다
시외버스터미널에 픽업하러 갔다가 우연히 보게된 어린이집버스 미드나 영화에서나 보던 스쿨버스. 아이들 안전을 위해 튼튼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디자인은 투박해 보였는데 실물보니 상당히 예쁘다.
수요일 05:00 도착 6:00 투표시작~ 사전투표율이 8.28% 였다고 합니다. 당일 투표는 얼마니 될까요.. 투표종료 30분전… 이 템포로 어떻게 14시간이 갔는지 꿈만같다. 투표인원이 400명이 채 안되는듯하다.
4(일):휴무 5:(월): 휴무 6(화): 스윙 7(수): 2층하차 (60분 조출) 8(목): 2층하차 (60분 조출) 9(금): 2층하차 10(토) : 2층하차 (60분 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