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09 애드센스 검토요청
새벽 2:00 정도에 새로운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승인 검토요청을 보냈다.
글은 20개 썼고 역대 애드센스신청 중 가장 많은 글갯수로 신청을 하였다.
메일을 받는데 몇일이 걸릴까? 기다려 보는 수 밖에…
새벽 2:00 정도에 새로운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승인 검토요청을 보냈다.
글은 20개 썼고 역대 애드센스신청 중 가장 많은 글갯수로 신청을 하였다.
메일을 받는데 몇일이 걸릴까? 기다려 보는 수 밖에…

모든 쓸모는 존재로부터 흘러나온다.

컨베어 다리에 걸렸는지 넘어짐 머리를 부딪치지 않으려 몸을 빙글돌려 넘어졌다. 통증이 엄청 났는데 그래도 다행..

새벽에 감성적인 이유가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라는데 *코르티솔*에 대한 개념을 아직 잘 이해를 못하고있다. 잊어버리기 전에 메모차원에서 적어 놓는다. 아무튼, 잠 안오는 새벽에 제일 글을 쓰고 싶은데, 이걸 쓰고 나면 나중에 보면 오글거리고, 이 오글거림을 필하면 글쓰기와는 점점 멀어져 버리니 글쓰기에는 내 목소리 녹음해서 듣는것 만큼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창작, 찌질함 찌질함, 결핍이 꼭 나쁜것 만은…

유튜브에 올라온 짐캐리의 유명배우들의 패러디를 보다가 짐캐리의 예전 시상식또는 행사에서 수상소감등의 스피치 하는 모습을 보았다. 코미디언 또는 배우로서 모습만 보다가 그의 스피치 실력을 자세히 보게되니 그의 대단함이 느껴진다.어떻게 저렇게 말을 잘 할 수 있을까? 퍼포먼스와 연기와 연설의 경계를 오가며 말하는 그의 능력과 내공이 놀랍다.무슨 일을 또는 직업으로 사는가 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함을 느끼게 해주는…
이번 주 왠지 일하기가 싫게 느껴졌는데 막상 일하기 시작하니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진다. 도대체 실제와 다른 생각들은 어디서 오는지…

망향휴게소는 처음 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