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일어나니 피곤하구나
일찍일어나나자마 곧바로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축축쳐진다
긴장이 풀려서 그러나…

일찍일어나나자마 곧바로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축축쳐진다
긴장이 풀려서 그러나…
8:50 정도에 출발 10:00에 도착했는데 이미 엄창난 인파의 줄이 개미 행렬처럼 늘어섰다 과연 입장은 언제 할 수 있을지.. 출발 전 흐린 날씨였는데 해가 비치자 뜨거워 지는 날씨. 군데군데 각종 커슈츔플레이어 복장 한 사람들이 보인다. 드디어 입장 입장료는 사전등록 무료, 현장등록 성인 7000원, 초등생 5000원 미취학 무료, 여기에 경기도 시민은 반액이 할인된다. 성인은 신분증, 초등학생은 가족임을…
10(일) : 휴무 11(월) : 2층하차 (조출 60분) 12(화) : 2층하차(조출 60분) 13(수) : 2층하차(조출 60분) 14(목) : 2층하차(조출 60분) 15(금) : 1층하차 16(토) : 2층하차
시놀로지나스의 전원관리 문제가 아닌지 의심해본다. 절전모드로 들어갈때 dns서버가 중지 되나?
몇번의 재설치와 삽질끝에 시놀로지 나스에 워드프레스 설치를 마쳤다. 도메인과 보안 인증서등 몇가지 세팅이 남았지만 도커와 포트포워딩의 개념을 이해하고서 설치를 했는데 아직 오류와 에러메시지 대처에는 익숙하지 못하다. 이제는 역방향 프로시서버와 보안, 도메인, 네임서버, 아직도 명확히 익혀야 할게 많지만 기분은 좋네.. 아… 망고빙수 생각난다 ^^
카페인 탓인지 빈속에 아메리카노를 마시니 머리가 약간 띵~ 하고 어질하다. 수면이 부족한 탓일까? 나이가 들어서 일까? 체력탓일까? 카페인의 영향이 느껴진다. 저녁에 커피를 마시면 잠이오지않는다.
다정한 말이란 부드러운 말로 예의를 갖추고 하는 태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닌것을 알았다. 내용적으로 보면 다정한 말이란 좋은 피드백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김종원 작가님이 말하는 다정한 말이란? 다정한 말 이란? 다정한 말을 하기 쉽지 않은 이유 다른사람에게 그사람의 장잠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하고 본 것을 표현 할 수 있는 표현력이 있어야 하고 표현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