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존재

모든 쓸모는 존재로부터 흘러나온다.


모든 쓸모는 존재로부터 흘러나온다.
해마다 힌번씩 앓는 몸살이 올해도 찾아왔는데 약을 먹으며 일을하며 넘겼다. 이렇게도 극복이 되는건지, 아님 약하게 온건지 모르지만 신기하게 회복되고있다.

새벽에 감성적인 이유가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라는데 *코르티솔*에 대한 개념을 아직 잘 이해를 못하고있다. 잊어버리기 전에 메모차원에서 적어 놓는다. 아무튼, 잠 안오는 새벽에 제일 글을 쓰고 싶은데, 이걸 쓰고 나면 나중에 보면 오글거리고, 이 오글거림을 필하면 글쓰기와는 점점 멀어져 버리니 글쓰기에는 내 목소리 녹음해서 듣는것 만큼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창작, 찌질함 찌질함, 결핍이 꼭 나쁜것 만은…

정기적으로 검진이 있어 CT검사와 혈액검사를 하러 가천대 길병원에 다녀왔다. 병원을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지만 막상 가보면 검사시간과 대기시간이 일사분란하다 병원예약날짜가 가까워 지면 시간을 내야하고 병원비를 지불해야 하고 기다려야 하고 왠지 미루고 싶고 꺼려지지만 막상 가보면 진료과정이 빠르게 진행이된다. 그리고 진료비 걱정도있지만 청구내역을 보면 병원 규모에 비해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고 생각한다.굳이 비교를 하자면 삼성서울병원의 진료도…

지난번 원두보다는 맛이 덜하다. 웬일 인지 한달 전에 주문한 원두가 유별나게 맛이 좋았다.원두 수확시기와 원두상태와 로스팅정도가 딱 맞아 들었나 보다.심지어 평소에 커피를 자주 즐겨 먹지 않은 지인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상태로 먹어 보더니 정말 맛있다고 한다. 이래서 점점 커피에 진심이 되어가다가 직접 로스팅까지 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지난번 처럼 한번 더 맛있는 커피를 보내 주면 안되겠니? 콩볶는사람들아? ^^

몸이 너무 지쳐 생산적인 의욕이 제로이다. 맘도 허하고 가짜허기가 찾아오지만 맘과 몸을 속이려고 편의점에 들렸다. 항상그렇듯이 막상가면 먹을게 별로 없다. 결국 나의 선택은 라면. 오늘은 컵라면 가성비같은 건 편의점에 오면서 부터 이미 없는것 이다.
23(일) : 휴무 24(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5(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6(수) : 휴무 27(목) : 2층하차 조출(60분) 28(금) : 2충하차(중량) 조출(60분) 3월 1(토) : 이형(2층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