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가지 생각들을 문자로
하루에도 수십가지의 생각들, 계획들, 고민들, 이것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또 글로 만들어 낼까?
하루에도 수십가지의 생각들, 계획들, 고민들, 이것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또 글로 만들어 낼까?

손바닥위 붓기는 많이 가라 앉았는데 넘어질 때 다른근육들이 놀랐는지 어깨, 목, 허리가 이프다.. 그래도 작업장에 들어오니 긴장이 되서 그런지 집에서 아프던곳들의 통증이 약하게 느껴진다.

사용하던 *파 안전화 왼쪽 끈이 끊어지고 발등보호대가 떨어져 구입을 망설이던 안전화 구입을 서둘렀다.zb-171s 지벤 안전화를 구입 착용해 보았습니다.다른 모델들도 있었지만 디자인과 가격대가 적절(8만원 중반~9만 초반-270mm기준)해서 선택해 보았다. 첫 인상 혹시 지난번에 사용했던 네* 안전화는 디자인은 예뻤지만 발이 너무아파서 차마 버리지 못하고 그냥 발을 적응시켰는데 정밀 바보같은 짓이었움. 일단 지벤안전화는 처음 신었을때 착용감부터 남다르다. 편안하게 발을…
새벽 2:00 정도에 새로운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승인 검토요청을 보냈다. 글은 20개 썼고 역대 애드센스신청 중 가장 많은 글갯수로 신청을 하였다. 메일을 받는데 몇일이 걸릴까? 기다려 보는 수 밖에…
월 : 2층하차 화: 2층하차 수: 1층 하차 목 : 2충하차 금: 토 : 1층하차
글쓰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몰랐다. 자체 검열의 브레이크에 걸린 것 인지…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글은 못쓰고 고수익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속이 타들어간다.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나만 결과를 내지 못하는것 같아 한숨이 연달아 터진다. 정말 글쓰기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지 속이 참 답~답하다. 하루에 3천만원 찍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하루100달러만 찍어도 좋겠다….

안산서머페스티벌 2025 물축제 여르미오 워터콘서트 10cm 공연소식 수많은 안산시민이 운집한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어 여름밤을 수놓았습니다 8월 16일 (토) 18:00~22:00 10cm 공연에 앞서 DJ 카시아 러브원 리센느 카노 등 공연 후 드디어 10cm 권정렬 시민들의 박수속에 등장. 전날 공연에는 오늘처럼 수많은 인파는 아니었다는데 이날은 10cm 공연 소문인지 사람들이 끝도없이 모였다. 10cm 등장전인데 몰리기 시작하는 사람들.. 시작 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