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각보다 쌀쌀 체감추위
반팔입고 쿠팡왔는데 캠프가 생각보다 쌀쌀하네…
사람들 다 춥다하네… 벌써 금요일 한 주가 참 빨리도 간다.
콤부차 잘 안먹는데… 어제 마셔보니 괜찮아 오늘은 얼음에 타왔다..

조출 안하니 여유만만이네…

반팔입고 쿠팡왔는데 캠프가 생각보다 쌀쌀하네…
사람들 다 춥다하네… 벌써 금요일 한 주가 참 빨리도 간다.
콤부차 잘 안먹는데… 어제 마셔보니 괜찮아 오늘은 얼음에 타왔다..

조출 안하니 여유만만이네…

9월 8일(일) 휴무 9월 9일(월) : 1시간 조출(소분류), 1층 하차 연장 15분 휴게전 16개(중량 10개) 휴게후 50 9월 10일(화) : 휴무 9월 11일(수) : 2층하차 (1시간 조출 :소분류 스윙) 45분 연장 9월 12일(목) : 9:00소분류.1층하차 1시간 조출 10:00 : 소분류 스윙 9월 13일(금) : 1층하차 휴게전:23.5개(중량7개) 휴게후 2층하차 소분류 스윙 소분 9월 14일(토) : 2층…

7.22월 하차 연장 :45분 7.23 화 : 스윙 7.24 : 수 EPJ 교육 15분 ㅎ연장 오늘 처음 EPJ 교육, 실습 사고가 많이 난다고 교육하시는 리더님이 신신당부하셔서 긴장된다. 11:05 분 – 35 분까지 쉬는시간 7.25 목 15분연장 7.26 금 15분연장 7.27 토 2층하차 15분연장

중단했던 무언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 왜이렇게 힘든지… 유튜브 업로드를 멈춘뒤 거의 1년 반이 지나지 않았을까… 파이널컷을 다시 켜는데도 용기가 필요했다. 세팅했던 값들도 초기화해서 다시 시작하려니 시작하기도 전에 왜 이렇게 마음이 무거운지.. 일닽 프로그램을 켜고 작업창 부터 익숙해져야 겠다. 예전에 어떻게 했었지? 허접하게나마 나름 작업물을 업로지 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쏟았는데 손을 놓고 다시 하려니 막막하다. 그냥…

02: 03(월): 이형(2층하차) 04(화): 2층하차(토트) 조출 60분 05(수):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06(목): 이형(2층하차) 조출60분 07(금): 2층하차(토트) 08(토): 2층하차(중량)

새벽에 감성적인 이유가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라는데 *코르티솔*에 대한 개념을 아직 잘 이해를 못하고있다. 잊어버리기 전에 메모차원에서 적어 놓는다. 아무튼, 잠 안오는 새벽에 제일 글을 쓰고 싶은데, 이걸 쓰고 나면 나중에 보면 오글거리고, 이 오글거림을 필하면 글쓰기와는 점점 멀어져 버리니 글쓰기에는 내 목소리 녹음해서 듣는것 만큼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창작, 찌질함 찌질함, 결핍이 꼭 나쁜것 만은…
월 : 스윙 화 : 스윙 수 : 1충하차 목 : 2층하차 금 : 1층 하차 토 : 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