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주 – 2025. 1월 첫주
월 : 1층하차
화 : 2층하차
2025 1월
1일 수 : 2층하차
2일 목 : 2층하차
3일 금:
4일 토 :
월 : 1층하차
화 : 2층하차
2025 1월
1일 수 : 2층하차
2일 목 : 2층하차
3일 금:
4일 토 :

7.22월 하차 연장 :45분 7.23 화 : 스윙 7.24 : 수 EPJ 교육 15분 ㅎ연장 오늘 처음 EPJ 교육, 실습 사고가 많이 난다고 교육하시는 리더님이 신신당부하셔서 긴장된다. 11:05 분 – 35 분까지 쉬는시간 7.25 목 15분연장 7.26 금 15분연장 7.27 토 2층하차 15분연장

9월 1일(일) : 휴무 9월 2일(월) : 소분류 스윙 9월 3일(화) : 1층하차 휴게전 17개(중량 11) 9월 4일(수) : 소분류 스윙 9월 5일(목) : 2층 하차 9월 6일(금) : 토트무버 ,2층하차 9월 7일(토) : 소분류 스윙

새벽에 감성적인 이유가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라는데 *코르티솔*에 대한 개념을 아직 잘 이해를 못하고있다. 잊어버리기 전에 메모차원에서 적어 놓는다. 아무튼, 잠 안오는 새벽에 제일 글을 쓰고 싶은데, 이걸 쓰고 나면 나중에 보면 오글거리고, 이 오글거림을 필하면 글쓰기와는 점점 멀어져 버리니 글쓰기에는 내 목소리 녹음해서 듣는것 만큼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창작, 찌질함 찌질함, 결핍이 꼭 나쁜것 만은…

어서 새로운 계정에 새로운 사이트 셋팅해놓고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고 못쓰고 있다가 오랬만에 커뮤니티 들어갔다가 본격적으로 시작하셨다는분 글 읽고 와~ 동기부여가 팍 온다 오랬만에… 처음 10달러가 어렵지 20달러 30달러 는 금방 찍힌다니… 희망이 생긴다. 난 뭐냐… 하루 100달러면 쿠팡 졸업해도 되겠다. 물론 하루100달러로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한달 430이면 알바하나 간간히 하면 대학원 다시 마무리 하겠다. 처음…
일 : 휴무 월 : 스윙 화 : 1층하차 수 : 2층하차->1층 목 : 1층하차 11월 1일 금 : 2층하차 -> 1층하차

중단했던 무언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 왜이렇게 힘든지… 유튜브 업로드를 멈춘뒤 거의 1년 반이 지나지 않았을까… 파이널컷을 다시 켜는데도 용기가 필요했다. 세팅했던 값들도 초기화해서 다시 시작하려니 시작하기도 전에 왜 이렇게 마음이 무거운지.. 일닽 프로그램을 켜고 작업창 부터 익숙해져야 겠다. 예전에 어떻게 했었지? 허접하게나마 나름 작업물을 업로지 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쏟았는데 손을 놓고 다시 하려니 막막하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