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주 – 2025. 1월 첫주
월 : 1층하차
화 : 2층하차
2025 1월
1일 수 : 2층하차
2일 목 : 2층하차
3일 금:
4일 토 :
월 : 1층하차
화 : 2층하차
2025 1월
1일 수 : 2층하차
2일 목 : 2층하차
3일 금:
4일 토 :
30(일): 휴무 31(월): 2층하차(중량) 4월 1(화): 2층하차(중량) 2(수): 이형 조출60분 3(목): 2층하차(토트) 4(금): 2층하차(토트) 5(토): 소분(600-700) 조출60분
집을 나서며 어제 분실했던 서브폰의 아쉬움을 메인폰 잃어버리지 않은게 감사하다 상각하며 차에 올랐는데… 저게 뭐지? 차에 시동을 걸며 라디오를 켜는데 위쪽에 투명한 무언가가 눈에 들어왔다. 어! 설마? 손으로 꺼내보니 어제 잃어버렸다고 그렇게 난리치던 서브폰… 감사하고 황당했다. 인간의 기억은 보정되고 부정확하다 참 어이가 없던게 분명히 스타벅스매장에서 서브폰을 사용한 기억이 명확하다는 것이었다. 애드센스 수익을 잠깐 확인하고 몇가지…
6(일) : 휴무 7(월) : 2층하차(중량) 8(화) : 2층하차 9(수) : 2층하차 60분 조출 10(목) : 2충하차 11(금) : 2층하차 12(토) : 소분 300
오늘도 습도 습도 습도 오늘도 어제처럼 습도가 많으니 가벼운 상자를 들어도 땀이 머리에서부터 비오듯 쏟아진다.또 아버지 생각이 난다. 아버지가 뜨거운 햇볕에 수박을 실어 나르실때도 땀을 흘리시면서도 자식들을 위해 기꺼이 즐거우셨을까? 기분 이상의 웃음을 띄시면서 다른사람들게 좋은 인상을 주시기 위해 노력 하셨는지 아버지주변 분들은 늘 이렇헤 말씀 하셨다.“너희 아버지 사람 참 좋으시더라..” 집에서는 그렇게 자주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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