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한숨만,,,
답답하니 계속 한숨만 나온다… 답도 없고 방향성도 없는… 답답하고… 허기만 느껴지고
나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진짜 노답 인생이네.

답답하니 계속 한숨만 나온다… 답도 없고 방향성도 없는… 답답하고… 허기만 느껴지고
나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진짜 노답 인생이네.
알바근무처에 도착할 때쯤 설마 에스프레소샷 뽑아온것 놓고온거 아니겠지?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캠퍼스백을 찾아보니 역시… 아~ 그냥 나 자신을 용서하자… 뭐 그럴 수 있지..
29(일) : 휴무 30(월) : 2층하차 (조출 60분) 7월 1일(화):2층하차 7월 2일(수) : 2층하차 (조출 90 연장 60) 7월 3일(목) : 2층하차 7월 4일(금) : 2층하차 7월 5일(토) : 휴무
어제 주문한 콩볶는사람들 에디오피아 예가체프G4 맛이 어떨까? 첫샷 뽑아봤을때 나는 향이 전달 마지막 샷과 연달아 뽑아서 그런지 확실히 향이 살아 있다! 이제 하류 지났으니 내일 쯤이면 제일 맛있는 샷이 나오겠네.. 보기민해도 흐믓한 어제 로스팅 날짜! 첫샷의 느낌은 묵직히 떨어지는 에스프레소와 풍부한 크레마 확실히 쓰지않고 부드럽고 향이 좋다! 유난히 맛있었던 두달 전 원두만 같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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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몰랐다. 자체 검열의 브레이크에 걸린 것 인지…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글은 못쓰고 고수익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속이 타들어간다.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나만 결과를 내지 못하는것 같아 한숨이 연달아 터진다. 정말 글쓰기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지 속이 참 답~답하다. 하루에 3천만원 찍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하루100달러만 찍어도 좋겠다….
4(일):휴무 5:(월): 휴무 6(화): 스윙 7(수): 2층하차 (60분 조출) 8(목): 2층하차 (60분 조출) 9(금): 2층하차 10(토) : 2층하차 (60분 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