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차..
오랬만에 하차.. 괜히 긴장됨.
그냥 하고싶은 말들
오랬만에 하차.. 괜히 긴장됨.

인파를 피하고 비용절감을 위해 휴가날짜를 빨리잡았다. 2박3일울 계획하고 강원도 홍천 소노비발디파크에 예약함 예약은 여기어때로 요즘은 어플특가가 전용홈페이지 예약보디 저렴해 여기어때로 1박기준 123000원에 2박을 예약했다. 15일 오후 3시에 체크인, 17일 오전 11시에 체크아웃 예전에 전망좋은방이 조금 더 비쌌지만 크게 차이없어 스탠다드로 예약 예전에 대명비발디파크 에서 브랜드화 하고 소노비발디로 바뀐모양이다. 패밀리, 취사 가능으로 4인기준 추가는 1인당 2만원…
9:30- 10:00 소분 10:00- 스윙 아이스카페라떼 땡긴다.

어제 주문한 콩볶는사람들 에디오피아 예가체프G4 맛이 어떨까? 첫샷 뽑아봤을때 나는 향이 전달 마지막 샷과 연달아 뽑아서 그런지 확실히 향이 살아 있다! 이제 하류 지났으니 내일 쯤이면 제일 맛있는 샷이 나오겠네.. 보기민해도 흐믓한 어제 로스팅 날짜! 첫샷의 느낌은 묵직히 떨어지는 에스프레소와 풍부한 크레마 확실히 쓰지않고 부드럽고 향이 좋다! 유난히 맛있었던 두달 전 원두만 같다면 좋겠다.
장마철이 맞나 보다. 기온은 높지 않은데 습기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줄 하네.. 다움주 7.15-17 까지 대명 비발디 예약함. 금요일부터 성수기에 돌입하는지 예약비가 올라감. 이번에는 둘째와 셋째만 데리고 간다. 뷰는 그냥 포기. 일반실 오크(B)
입은 옷의 소재 때문인가.. 습기때문인가.. 땀이 주룩주룩 흐른다. 땀이 눈으로 들어간다.
어떻게 서로다른 사람 둘이 만나서 서로를 견뎌내며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며 사랑하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신기하게 계속 영상을 찾아 보게 된다.물론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겠지만 아니 다는 아님을 알기에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강주은의 말 한마디 한마디 강주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진다. 두 사람이 커피를 마시면 농담처럼 이야기 하는데 결혼하고 15년 까지 둘만의 시간이…

사용하던 *파 안전화 왼쪽 끈이 끊어지고 발등보호대가 떨어져 구입을 망설이던 안전화 구입을 서둘렀다.zb-171s 지벤 안전화를 구입 착용해 보았습니다.다른 모델들도 있었지만 디자인과 가격대가 적절(8만원 중반~9만 초반-270mm기준)해서 선택해 보았다. 첫 인상 혹시 지난번에 사용했던 네* 안전화는 디자인은 예뻤지만 발이 너무아파서 차마 버리지 못하고 그냥 발을 적응시켰는데 정밀 바보같은 짓이었움. 일단 지벤안전화는 처음 신었을때 착용감부터 남다르다. 편안하게 발을…

시외버스터미널에 픽업하러 갔다가 우연히 보게된 어린이집버스 미드나 영화에서나 보던 스쿨버스. 아이들 안전을 위해 튼튼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디자인은 투박해 보였는데 실물보니 상당히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