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빨리 잠들긴 틀렸네..
교회다녀와서 정신없이 집청소를 하고 설겆이들 돌리고, 빨래를 돌리고 잠시 잠을 청했다..
첫끼
첫끼가 저녁이다..
아내가 옆에 있었지만 한마디도 하지않고 밥그릇만 딸그럭대며 밥만 계속 먹었다..
답답하다…
커피를 마셨다…
잠을 못 잘 수 있다는 걱정은 하지않고, 그냥마신다..
머리가 아프기전에…

교회다녀와서 정신없이 집청소를 하고 설겆이들 돌리고, 빨래를 돌리고 잠시 잠을 청했다..
첫끼가 저녁이다..
아내가 옆에 있었지만 한마디도 하지않고 밥그릇만 딸그럭대며 밥만 계속 먹었다..
답답하다…
잠을 못 잘 수 있다는 걱정은 하지않고, 그냥마신다..
머리가 아프기전에…

새벽에 감성적인 이유가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라는데 *코르티솔*에 대한 개념을 아직 잘 이해를 못하고있다. 잊어버리기 전에 메모차원에서 적어 놓는다. 아무튼, 잠 안오는 새벽에 제일 글을 쓰고 싶은데, 이걸 쓰고 나면 나중에 보면 오글거리고, 이 오글거림을 필하면 글쓰기와는 점점 멀어져 버리니 글쓰기에는 내 목소리 녹음해서 듣는것 만큼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창작, 찌질함 찌질함, 결핍이 꼭 나쁜것 만은…
월 화 : 2층 수 : 2층하차 목 : 2층 하차 금 : 2층 하차 토 : 2층하차
11. 11 월 2층하차 11. 12 화 2충 하차 11. 13 수 휴무 11. 14 목 1층하차 11. 15 금 2층하차, 1층, 소분류 709,600라인 11. 16 토
월 : 2층하차 금: 2층하차

컨베어 다리에 걸렸는지 넘어짐 머리를 부딪치지 않으려 몸을 빙글돌려 넘어졌다. 통증이 엄청 났는데 그래도 다행..
일 휴무 월(6) : 2층하차 화(7) : 2층 하차 수(8): 2층하차 목(9): 2층하차 금(10): 2충하차 15분 토(11): 2층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