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ung couple shares a warm embrace on a rooftop in Hanoi, Vietnam, with cityscape views.

찌질한 가사들에 대한 단상(새벽감성에 주의 하며…)

새벽에 감성적인 이유가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라는데 *코르티솔*에 대한 개념을 아직 잘 이해를 못하고있다. 잊어버리기 전에 메모차원에서 적어 놓는다.

아무튼, 잠 안오는 새벽에 제일 글을 쓰고 싶은데, 이걸 쓰고 나면 나중에 보면 오글거리고, 이 오글거림을 필하면 글쓰기와는 점점 멀어져 버리니 글쓰기에는 내 목소리 녹음해서 듣는것 만큼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창작, 찌질함

찌질함, 결핍이 꼭 나쁜것 만은 아니지.. 그 결핍과 찌질함이 많은 창작물들의 재료들이 되니까..

바람,바람,바람의 김범룡의 노래가사들을, 또 신승훈의 노래가사들을 보면 얼마나 찌질함이 찌질함이 느껴지는지…
(이부분도 구체적인 노래와 가사를 구체적으로 들어 주장을 뒷바침해야됨)

어느 유명한신 분아내(밝힐 수는 없음) SNS에 어떤 노래 가사에 코멘트한 부분이 아직도 기억에 잊혀지지가 않는다.
“X신 이구만…” 속으로 엄청 웃었는데 계속 생각하게 된다.

그래 아름다운 멜로디 뒤에 숨어 있어서 그렇지 X병신 같은 가사가 얼마나 많나… 그런데 나는 그런 가사들을 사랑했어…

나도 모르는 곡이었는데 신승훈의 “가잖아” 싱어게인의 소수빈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이것도 레전드다 싶었다. 찌질한 감성의,,
그런데 소수빈의 편곡과 음성으로 들으니 왜 이렇게 좋냐,,,

가사의 주인공을 보면 완전 *한량 아니냐…

* 명사 : 일정한 직사(職事)가 없이 놀고먹던 말단 양반 계층.

왜 이렇게 마음 아퍼…

쿠팡일하다 보면 특히 스윙(소분 작업중의 컨베어라인에서 내려오는 토트박스를 번호별로 쌓아 놓은 일)할때 별의 별 노래가 다 생각남.

그만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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