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이 지나간다
해마다 힌번씩 앓는 몸살이 올해도 찾아왔는데 약을 먹으며 일을하며 넘겼다.
이렇게도 극복이 되는건지, 아님 약하게 온건지 모르지만 신기하게 회복되고있다.
해마다 힌번씩 앓는 몸살이 올해도 찾아왔는데 약을 먹으며 일을하며 넘겼다.
이렇게도 극복이 되는건지, 아님 약하게 온건지 모르지만 신기하게 회복되고있다.
6(일) : 휴무 7(월) : 2층하차(중량) 8(화) : 2층하차 9(수) : 2층하차 60분 조출 10(목) : 2충하차 11(금) : 2층하차 12(토) : 소분 300
막내가 둿좌석에서 물었다. 아빠 만약1조를 주거나 저의 존제를 지우는 버튼이 있다면 어떤걸 선택하실 꺼에요. 당연히 너지 왜요? 1조인데요.. 1조 좋지.. 그런데 네가 없으면 다 무슨소용이냐~ 레몬을 떠올리면 침이고이는 속도보다 더빨리.. 눈물이 고였다.. 난 벌써 1조 부자네…^^;;
02(일): 휴무 03(월): 2층하차 (4)화): 휴무 5(수): 2층하차 6(목): 2층하차 60분 조출 7(금): 2층하차 60분 조출 8(토): 휴무
보호 글이라서 요약이 없습니다.
월 : 1층하차 화 : 2층하차 2025 1월 1일 수 : 2층하차 2일 목 : 2층하차 3일 금: 4일 토 :
김종원작가님의 책을 다시 도전했다. 도전이라는 말까지 쓰는 이유는 글이 너무 좋으면서 거부감이 같이 밀려온다. 왜그럴까… 내가 그렇게까지 살아내지 못해서인가… 그래도 목적이 돈이던 삶이던간에 글쓰기를 피할 수 없기에 다시집어들었는데 다시보니 너무 좋네… 피하고 살았던 시간이 아깝다.. 매일 매일 글쓰기 습관을 붙인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고 바쁜 일상에 흔들리지 않는 다는 것은 더 힘들기에 매일 이라도 글쓰기의 스피릿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