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주
월 : 2층하차
금: 2층하차
월 : 2층하차
금: 2층하차

교회다녀와서 정신없이 집청소를 하고 설겆이들 돌리고, 빨래를 돌리고 잠시 잠을 청했다.. 첫끼 첫끼가 저녁이다..아내가 옆에 있었지만 한마디도 하지않고 밥그릇만 딸그럭대며 밥만 계속 먹었다..답답하다… 커피를 마셨다… 잠을 못 잘 수 있다는 걱정은 하지않고, 그냥마신다..머리가 아프기전에…
이번 주 왠지 일하기가 싫게 느껴졌는데 막상 일하기 시작하니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진다. 도대체 실제와 다른 생각들은 어디서 오는지…

모든 쓸모는 존재로부터 흘러나온다.
23(일) : 휴무 24(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5(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6(수) : 휴무 27(목) : 2층하차 조출(60분) 28(금) : 2충하차(중량) 조출(60분) 3월 1(토) : 이형(2층하차)

02: 03(월): 이형(2층하차) 04(화): 2층하차(토트) 조출 60분 05(수):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06(목): 이형(2층하차) 조출60분 07(금): 2층하차(토트) 08(토): 2층하차(중량)

쿠팡알바를 가면서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넌 기억하고 있는지~ 모두 잊은 듯 지내는지~ 비 내리는 날이면~ 널 떠올리곤 해~ 조기 출근일 없는 날이어서 느지막이 출발해 약간 마음이 조급해져 있었다. 신호대기때 썬크림을 바르며 거울을 보고 있는데… -넌 기억하고 있는지~.. 한소절이 나오는데 감성의 공기가 가슴을 뚫고 들어왔다. 가사와 내 기억이 같은것은 아닌데,, 멜로디와 가사가 판타지를 불러 일으킨다. 새벽에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