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행동하면 괜찮다
이번 주 왠지 일하기가 싫게 느껴졌는데 막상 일하기 시작하니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진다.
도대체 실제와 다른 생각들은 어디서 오는지…
이번 주 왠지 일하기가 싫게 느껴졌는데 막상 일하기 시작하니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진다.
도대체 실제와 다른 생각들은 어디서 오는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내에 있는 아울렛
알바근무처에 도착할 때쯤 설마 에스프레소샷 뽑아온것 놓고온거 아니겠지?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캠퍼스백을 찾아보니 역시… 아~ 그냥 나 자신을 용서하자… 뭐 그럴 수 있지..

망향휴게소는 처음 인듯하다..
월 : 2층하차 금: 2층하차

쿠팡알바를 가면서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넌 기억하고 있는지~ 모두 잊은 듯 지내는지~ 비 내리는 날이면~ 널 떠올리곤 해~ 조기 출근일 없는 날이어서 느지막이 출발해 약간 마음이 조급해져 있었다. 신호대기때 썬크림을 바르며 거울을 보고 있는데… -넌 기억하고 있는지~.. 한소절이 나오는데 감성의 공기가 가슴을 뚫고 들어왔다. 가사와 내 기억이 같은것은 아닌데,, 멜로디와 가사가 판타지를 불러 일으킨다. 새벽에 비가…

새벽에 감성적인 이유가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라는데 *코르티솔*에 대한 개념을 아직 잘 이해를 못하고있다. 잊어버리기 전에 메모차원에서 적어 놓는다. 아무튼, 잠 안오는 새벽에 제일 글을 쓰고 싶은데, 이걸 쓰고 나면 나중에 보면 오글거리고, 이 오글거림을 필하면 글쓰기와는 점점 멀어져 버리니 글쓰기에는 내 목소리 녹음해서 듣는것 만큼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창작, 찌질함 찌질함, 결핍이 꼭 나쁜것 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