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주차 업무
8월 12일(월) : 토트뮤버 10:00-15:45 45분연장
8월 13일(화) : 휴무
8월 14일(수) : 2층하차- 1시간 조출 15분 연장
8월 15일(목): 광복절 스윙
8월 16일(금): 1층 하차 오전-중량:7.5 신선:13
휴식후 중량: 신선:
8월 17일(토): 휴무
8월 12일(월) : 토트뮤버 10:00-15:45 45분연장
8월 13일(화) : 휴무
8월 14일(수) : 2층하차- 1시간 조출 15분 연장
8월 15일(목): 광복절 스윙
8월 16일(금): 1층 하차 오전-중량:7.5 신선:13
휴식후 중량: 신선:
8월 17일(토): 휴무
땀을 많이 흘리니 밥맛은 없고 에스프레소에 우유와 얼음을 넣어 4샷 마심… 지금은 약간 출출하나 밥을 먹을 수도 없고 내일 또 출근을 해야 하니 빨리 자야 한다. 배가 고파 잠이 올지…
09(일):휴무 10(월): 2충하차 11(화): 2층하차(조출 30분) 12(수): 소분류 스윙 13(목): 2층하차 (조출 60분) 14(금): 2층하차 (조출 60분) 15(토): 소분
월 화 : 2층 수 : 2층하차 목 : 2층 하차 금 : 2층 하차 토 : 2층하차
수요일 05:00 도착 6:00 투표시작~ 사전투표율이 8.28% 였다고 합니다. 당일 투표는 얼마니 될까요.. 투표종료 30분전… 이 템포로 어떻게 14시간이 갔는지 꿈만같다. 투표인원이 400명이 채 안되는듯하다.
막내가 둿좌석에서 물었다. 아빠 만약1조를 주거나 저의 존제를 지우는 버튼이 있다면 어떤걸 선택하실 꺼에요. 당연히 너지 왜요? 1조인데요.. 1조 좋지.. 그런데 네가 없으면 다 무슨소용이냐~ 레몬을 떠올리면 침이고이는 속도보다 더빨리.. 눈물이 고였다.. 난 벌써 1조 부자네…^^;;
손바닥위 붓기는 많이 가라 앉았는데 넘어질 때 다른근육들이 놀랐는지 어깨, 목, 허리가 이프다.. 그래도 작업장에 들어오니 긴장이 되서 그런지 집에서 아프던곳들의 통증이 약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