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주 주간업무
월 8월 5일 : 2층 하차
화 8월 6일 : 2층무버,하차 연장 1시간 15분
수 8월 7일 : 토트무버, 2층하차, 스윙 1시간 연장
목 8월 8일 : 토트무버, 2층하차
금 8월 9일 : 스윙
토 8월 10일 : 2층하차
월 8월 5일 : 2층 하차
화 8월 6일 : 2층무버,하차 연장 1시간 15분
수 8월 7일 : 토트무버, 2층하차, 스윙 1시간 연장
목 8월 8일 : 토트무버, 2층하차
금 8월 9일 : 스윙
토 8월 10일 : 2층하차
27(일) : 휴무 28(월) : 2층하차 29(화) : 2층하차(60분 조출, 30분 연장) 30(수) : 2층하차 31(목) : 1층하차 8월 1(금) : 2층하차(조출 60분) 2(토) : 2층하차
해마다 힌번씩 앓는 몸살이 올해도 찾아왔는데 약을 먹으며 일을하며 넘겼다. 이렇게도 극복이 되는건지, 아님 약하게 온건지 모르지만 신기하게 회복되고있다.
하루에도 수십가지의 생각들, 계획들, 고민들, 이것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또 글로 만들어 낼까?
10CM 노래들을 좋아 하는데 그 중 ‘스토커’노래를 듣다보면 어떻게 이렇게 예쁜 멜로디에 이렇게 찌질한 가사를 입혀 놓았을까?내가 찌질하거나 약간 염세적인 분위기의 노래들을 좋아하긴 했지만 이건 너무했다 싶어 멜로디는 흥얼 거려도 가사를 읖조리는건 하지 않는다. 아니 하기 불편하다. ‘찌질하다’라는 말이 순우리말 ‘지질하다’에서 파생된 말이라고 한다.(국어사전) 지질하다:보잘것 없고 변변하지 못하다. 유명한 감성적인 발라드 아니 발라드에 부터 댄스곡까지…
이번 주 왠지 일하기가 싫게 느껴졌는데 막상 일하기 시작하니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진다. 도대체 실제와 다른 생각들은 어디서 오는지…
02: 03(월): 이형(2층하차) 04(화): 2층하차(토트) 조출 60분 05(수):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06(목): 이형(2층하차) 조출60분 07(금): 2층하차(토트) 08(토): 2층하차(중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