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2. 23- 03. 01
23(일) : 휴무
24(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5(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6(수) : 휴무
27(목) : 2층하차 조출(60분)
28(금) : 2충하차(중량) 조출(60분)
3월
1(토) : 이형(2층하차)
23(일) : 휴무
24(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5(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6(수) : 휴무
27(목) : 2층하차 조출(60분)
28(금) : 2충하차(중량) 조출(60분)
3월
1(토) : 이형(2층하차)
오랬만에 하차.. 괜히 긴장됨.
김종원작가님의 책을 다시 도전했다. 도전이라는 말까지 쓰는 이유는 글이 너무 좋으면서 거부감이 같이 밀려온다. 왜그럴까… 내가 그렇게까지 살아내지 못해서인가… 그래도 목적이 돈이던 삶이던간에 글쓰기를 피할 수 없기에 다시집어들었는데 다시보니 너무 좋네… 피하고 살았던 시간이 아깝다.. 매일 매일 글쓰기 습관을 붙인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고 바쁜 일상에 흔들리지 않는 다는 것은 더 힘들기에 매일 이라도 글쓰기의 스피릿이…
컨베어 다리에 걸렸는지 넘어짐 머리를 부딪치지 않으려 몸을 빙글돌려 넘어졌다. 통증이 엄청 났는데 그래도 다행..
8월 12일(월) : 토트뮤버 10:00-15:45 45분연장 8월 13일(화) : 휴무 8월 14일(수) : 2층하차- 1시간 조출 15분 연장 8월 15일(목): 광복절 스윙 8월 16일(금): 1층 하차 오전-중량:7.5 신선:13 휴식후 중량: 신선: 8월 17일(토): 휴무
입은 옷의 소재 때문인가.. 습기때문인가.. 땀이 주룩주룩 흐른다. 땀이 눈으로 들어간다.
월 : 2층하차 화: 2층하차 수: 1층 하차 목 : 2충하차 금: 토 : 1층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