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2. 09-
9(일): 휴무
10(월): 2층 하차 (30분 조출)
11(화): 2층 하차(30분 조출)
12(수): 2층하차(60분 조출)
13(목): 스윙 (조출 30분)
14(금): 2층하차(토트) (60분 조출)
15(토): 900 소분 (60분 조출)
9(일): 휴무
10(월): 2층 하차 (30분 조출)
11(화): 2층 하차(30분 조출)
12(수): 2층하차(60분 조출)
13(목): 스윙 (조출 30분)
14(금): 2층하차(토트) (60분 조출)
15(토): 900 소분 (60분 조출)
일 : 휴무 월 : 스윙 화 : 1층하차 수 : 2층하차->1층 목 : 1층하차 11월 1일 금 : 2층하차 -> 1층하차
13: 월 : 1층하차 14: 화 : 2층하차 15(수): 1층하차 16(목): 1층하차 17(금) : 스윙 18(토): 1층하차(신선)
8(일) : 휴무 9(월) : 2충하차 10(화) : 2층하차 11(수) : 2층하차 (60분 조출) 12(목) : 2층하차 13(금) : 2층하차 14(토) : 2층하차 (조출 60분)
답답하니 계속 한숨만 나온다… 답도 없고 방향성도 없는… 답답하고… 허기만 느껴지고 나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진짜 노답 인생이네.
중단했던 무언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 왜이렇게 힘든지… 유튜브 업로드를 멈춘뒤 거의 1년 반이 지나지 않았을까… 파이널컷을 다시 켜는데도 용기가 필요했다. 세팅했던 값들도 초기화해서 다시 시작하려니 시작하기도 전에 왜 이렇게 마음이 무거운지.. 일닽 프로그램을 켜고 작업창 부터 익숙해져야 겠다. 예전에 어떻게 했었지? 허접하게나마 나름 작업물을 업로지 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쏟았는데 손을 놓고 다시 하려니 막막하다. 그냥…
몇일동안 쿠팡이츠 배달잉을 하느라 커피를 마시지 못했다. 지난 달 주문한 원두가 다 소모되기도 히고, 토요일 도착한 원두를 이제야 개봉해봄. 콩볶사 에디오피아 예가체프G4-역시나 똑같음 포장패키지 원두상태를 한번 보자꾸나 자 A4용지에 한움쿰 쏟아보았다 사실 난 확연한 결점두외엔 봐도 디테일한 판정능력은 아직 없다. 하지만 매번 주문할때 마다 약간씩 맛이 달라지는것은 느껴져 한번씩 이렇게 살펴보고 사진을 찍어 둔다.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