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1. 19-
19
20(월): 2층하차
21(화): 2층하차
22(수): 1층하차
23(목):
24(금): 2층하차
25(토): 1층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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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월): 2층하차
21(화): 2층하차
22(수): 1층하차
23(목):
24(금): 2층하차
25(토): 1층하차
경차로 배달하면서 불폄한점은 주차이다. 그러다 조금 먼거리에 오게되었는데 이곳은 상가입주도 만실이 아니고 거리도 한산하다 잠시 쉴겸 편의점에 들렸다. 샌드위치 한나, 음료하나.. 계산능 하는데 알바이신지 여사징님이신지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시는데 인상이 참 좋으시다. 잠시지만 기분을 좋게하는 미소..
결혼생활이란 참으로 어렵고 고단함을 동반한다. 배우자에게 생각지 못한 공격과 지적을 받아야 하고 자신의 결점들을 벌거벗겨지듯 평가 당하게 된다. 모든 것을 다 알고 결혼 할 수 없지만 결혼후 발견하게되고 또 맞딱 뜨리게 되는 문제들은 사소하면서도 중요하고 묵직하면서도 도 별것 아닌 것들.. 이러한 것들은 공부하고 대비하기도 쉽지 않고 알고 있는것 조차 실생활에서 적용이 안되고 무력화 되는 것들이…
사용하던 *파 안전화 왼쪽 끈이 끊어지고 발등보호대가 떨어져 구입을 망설이던 안전화 구입을 서둘렀다.zb-171s 지벤 안전화를 구입 착용해 보았습니다.다른 모델들도 있었지만 디자인과 가격대가 적절(8만원 중반~9만 초반-270mm기준)해서 선택해 보았다. 첫 인상 혹시 지난번에 사용했던 네* 안전화는 디자인은 예뻤지만 발이 너무아파서 차마 버리지 못하고 그냥 발을 적응시켰는데 정밀 바보같은 짓이었움. 일단 지벤안전화는 처음 신었을때 착용감부터 남다르다. 편안하게 발을…
막내가 둿좌석에서 물었다. 아빠 만약1조를 주거나 저의 존제를 지우는 버튼이 있다면 어떤걸 선택하실 꺼에요. 당연히 너지 왜요? 1조인데요.. 1조 좋지.. 그런데 네가 없으면 다 무슨소용이냐~ 레몬을 떠올리면 침이고이는 속도보다 더빨리.. 눈물이 고였다.. 난 벌써 1조 부자네…^^;;
손바닥위 붓기는 많이 가라 앉았는데 넘어질 때 다른근육들이 놀랐는지 어깨, 목, 허리가 이프다.. 그래도 작업장에 들어오니 긴장이 되서 그런지 집에서 아프던곳들의 통증이 약하게 느껴진다.
몇달 전 부터 마음 먹었던 삭발(?) 단행하였다. 처음부터 머리를 밀어버릴 용기가 나지 않아 4단계에 걸처 드디어 오늘 삭발 단행 결과는 예상했던 이미지와는 너~무~ 멀다. 머리 몇CM의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이야. 다음번에 다식 밀 용기가 다시 나지 않을 듯.. 하지만 몇일 더 지나 봐야겠다. 머리속 저 멀리서 또하나의 자아가 말한다 “야 브레이킹 배드의 월터라도 될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