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음료 많이 마셔도 괜찮을까?
1년에 몇번 마시지 않았던 탄산음료를 쿠팡알바를 하기 시작하면서 엄청 마셔댄다.
액상과당이 몸에 좋지 않다, 탄산음료의 당도와 킬로리가 높다 하는데 지치고 목마르면 다 무시하고 마시는데
건강강의라도 들어서 경계를 해야 할까보다
1년에 몇번 마시지 않았던 탄산음료를 쿠팡알바를 하기 시작하면서 엄청 마셔댄다.
액상과당이 몸에 좋지 않다, 탄산음료의 당도와 킬로리가 높다 하는데 지치고 목마르면 다 무시하고 마시는데
건강강의라도 들어서 경계를 해야 할까보다
중단했던 무언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 왜이렇게 힘든지… 유튜브 업로드를 멈춘뒤 거의 1년 반이 지나지 않았을까… 파이널컷을 다시 켜는데도 용기가 필요했다. 세팅했던 값들도 초기화해서 다시 시작하려니 시작하기도 전에 왜 이렇게 마음이 무거운지.. 일닽 프로그램을 켜고 작업창 부터 익숙해져야 겠다. 예전에 어떻게 했었지? 허접하게나마 나름 작업물을 업로지 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쏟았는데 손을 놓고 다시 하려니 막막하다. 그냥…
오랬만에 하차.. 괜히 긴장됨.
정기적으로 검진이 있어 CT검사와 혈액검사를 하러 가천대 길병원에 다녀왔다. 병원을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지만 막상 가보면 검사시간과 대기시간이 일사분란하다 병원예약날짜가 가까워 지면 시간을 내야하고 병원비를 지불해야 하고 기다려야 하고 왠지 미루고 싶고 꺼려지지만 막상 가보면 진료과정이 빠르게 진행이된다. 그리고 진료비 걱정도있지만 청구내역을 보면 병원 규모에 비해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고 생각한다.굳이 비교를 하자면 삼성서울병원의 진료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내에 있는 아울렛
진지한 대화나 조용한 카페를 찾다보면 생각보다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만인의 오피스라 불리는 스타벅스는 대안이 없을때 선택하는 최종 선택지 이지만 이곳도 1인이 오는 사람들이 많아 대화가 들릴까봐 신경이 쓰인다. 그런데 조용한 카페를 하나 찾았다. 우연히 알게된 2층카페, 정확히는 디저트카페인데, 막상 들어가 보면 Bar분위기가 날 정도로 럭셔리하고 조용하다. 메뉴가격도 개인카페나 저가 프랜차이즈카페보다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나름…
월 8월 5일 : 2층 하차 화 8월 6일 : 2층무버,하차 연장 1시간 15분 수 8월 7일 : 토트무버, 2층하차, 스윙 1시간 연장 목 8월 8일 : 토트무버, 2층하차 금 8월 9일 : 스윙 토 8월 10일 : 2층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