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날 수도 없고 인생 리셋 할 수도 없어 일기장 같은 공간을 만들었다. 지인들과 연결된 SNS에 차마 하지 못할 말들도 기록으로
남겨놓기 위해, 그리고 인터넷 세상에서 태어나는 기분으로 만들었다. 과연 여기서 성장하며 인맥까지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기대하며 시작해 본다.
처음 시작한 날 2024년 5월 13일-
Posted in일상_나의 생각들
다시 태어날 수도 없고 인생 리셋 할 수도 없어 일기장 같은 공간을 만들었다. 지인들과 연결된 SNS에 차마 하지 못할 말들도 기록으로
남겨놓기 위해, 그리고 인터넷 세상에서 태어나는 기분으로 만들었다. 과연 여기서 성장하며 인맥까지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기대하며 시작해 본다.
처음 시작한 날 2024년 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