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하루 $1.13 달러 달성
예전에 남긴 글을 보니 2달러 넘어간적도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운이었고 지금은 그래도 안정적으로 올라 주말에는 기대해 볼만한 성족이다.
그래봐야 목표의 백분의 일 수준이지만 꾸준히 우상향..
글을 계속 쓰지못하고 있으니 큰 상승은 기대하지 못하고 있다.
다시 시작한다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예전에 남긴 글을 보니 2달러 넘어간적도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운이었고 지금은 그래도 안정적으로 올라 주말에는 기대해 볼만한 성족이다.
그래봐야 목표의 백분의 일 수준이지만 꾸준히 우상향..
글을 계속 쓰지못하고 있으니 큰 상승은 기대하지 못하고 있다.
다시 시작한다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어제 유튜브를 보는데 5월 15일자 방송분에 익숙한 풍경? 거북섬 같은데… 확실치 않았지만 WAVE PARK 글자가 보였고 게스트중 한명이 배곧*** 이라는 닉네임인것을 보면 거북섬이 확실하다. 소수빈을 볼 수 있눈 기회를 놓쳤네… 녹화는 훨씬 일찍 했겠지… 그래도 괜히 아쉽네..
06(일) : 휴무 07(월) : 2층하차 08(화) : 2층하차 (조출 60분 연장15분) 09(수): 2층하차(조출 60분) 10(목): 2층 하차 11(금): 2층하차 (조출 60분) 12(토): 2층하차
11(일) : 휴무 12(월) : 2층하차 13(화) : 2층 하차 14(수) : 2층하차 15(목): 2층하차(60분 조출) 16(금): 2층하차(60분 조출) 17(토): 2층하차
10. 7 (월) : 2층하차 10. 11(금); 소분류 스윙 1시간
그냥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좋았을까? 도메인을 구매해서 겨우겨우 셋팅을 마쳤다. 도메인에 보안인증서를 적용하는데 실패해서 아직은 이대로 써야 할 듯하다. 왜 이렇게 사서 고생을 하는가? 싶기도 하다. 이렇게 오늘 도메인이름으로 온라인에서 태어난 기분으로 시작해 본다. 개인서버로 계속 유지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으나 시작은 했다. 리셋하고 싶다. life…
시놀로지나스의 전원관리 문제가 아닌지 의심해본다. 절전모드로 들어갈때 dns서버가 중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