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DNS 서버가 불안정하다
몇일 걸려서 DNS서버세팅을하고 정상동작했는데 이틀후인 오늘 외부접속 시도시 응답이 없다. 다른 DDNS 도메인명으로 접속 시 정상접속이 가능했다.
몇일 걸려서 DNS서버세팅을하고 정상동작했는데 이틀후인 오늘 외부접속 시도시 응답이 없다. 다른 DDNS 도메인명으로 접속 시 정상접속이 가능했다.
카페인 탓인지 빈속에 아메리카노를 마시니 머리가 약간 띵~ 하고 어질하다. 수면이 부족한 탓일까? 나이가 들어서 일까? 체력탓일까? 카페인의 영향이 느껴진다. 저녁에 커피를 마시면 잠이오지않는다.
그리고 시놀로지에 DNS 서버를 셋팅했는데 반응을 안한다. 세팅되는데 1-2일 걸리기도 한다는데, 시간이 필요한지, 셋팅이 잘못된건지 아직은 모르겠다. 시놀로지에 도커로 워드프레스를 설치는 생각보다 쉬웠는데, 도메인셋팅과 인증서발급이 좀 복잡하다. 방법을 알았는데 셋팅까지 얼마나 걸릴지…

이 드라마를 이렇게 계속 보게 될 줄은 몰랐네. 5회차 마지막 씬 – 극적인 입맞춤… 하지만 스토리 흐름상 쉽게 화해의 분위기가 연출되진 않겠지? 김지원의 페이스를 보며 “이 정도 생겼으면 없던 용서의 마음도 생기겠다.. 사람 얼굴이 CG같네..” 하지만 사람의 관계라는게 그렇진 않겠지?아무리 예쁘고 잘생기고 모든걸 다가졌어도 감정의 골이 깊어 지면 서로를 용납하는게 쉽지 않겠지…
예전에 남긴 글을 보니 2달러 넘어간적도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운이었고 지금은 그래도 안정적으로 올라 주말에는 기대해 볼만한 성족이다. 그래봐야 목표의 백분의 일 수준이지만 꾸준히 우상향.. 글을 계속 쓰지못하고 있으니 큰 상승은 기대하지 못하고 있다. 다시 시작한다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8:50 정도에 출발 10:00에 도착했는데 이미 엄창난 인파의 줄이 개미 행렬처럼 늘어섰다 과연 입장은 언제 할 수 있을지.. 출발 전 흐린 날씨였는데 해가 비치자 뜨거워 지는 날씨. 군데군데 각종 커슈츔플레이어 복장 한 사람들이 보인다. 드디어 입장 입장료는 사전등록 무료, 현장등록 성인 7000원, 초등생 5000원 미취학 무료, 여기에 경기도 시민은 반액이 할인된다. 성인은 신분증, 초등학생은 가족임을…
인증서 발급한도에 도달했다고 메시지가 나와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는데 3일정도 후 다시 시도했는데 무사히 발급완료 되었다. 임시로 방화벽은 열어논 상태로 진행 하였고, 도커포트 80** 을 역방향 프록시로 셋팅해 놓은상태로 그리고 2차 도메인운 www 한개만 추가해 놓은상태로 발급하였고 나머지 하위도메인은 차후에 추가하여 갱신하는 방향으로 가닥을잡고 집행하였다. 그렇다면 여러개의 워드프레스 도커이미지로 사용하지 않는 포트를 이용하여 추가 할 수있는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