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ceramic mug with coffee

오늘도 빨리 잠들긴 틀렸네..

교회다녀와서 정신없이 집청소를 하고 설겆이들 돌리고, 빨래를 돌리고 잠시 잠을 청했다..

첫끼

첫끼가 저녁이다..
아내가 옆에 있었지만 한마디도 하지않고 밥그릇만 딸그럭대며 밥만 계속 먹었다..
답답하다…

커피를 마셨다…

잠을 못 잘 수 있다는 걱정은 하지않고, 그냥마신다..
머리가 아프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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