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일상_나의 생각들 별것 아닌일에 짜증이 올라올때 Posted by modigliani 2025년 04월 08일알바근무처에 도착할 때쯤 설마 에스프레소샷 뽑아온것 놓고온거 아니겠지?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캠퍼스백을 찾아보니 역시… 아~그냥 나 자신을 용서하자… 뭐 그럴 수 있지.. modigliani 블로그 주인장 View All PostsPost navigationPrevious Post 내가 스몰토크(small talk)에서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일까?..Next Post수만가지 생각들을 문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