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2. 23- 03. 01
23(일) : 휴무
24(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5(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6(수) : 휴무
27(목) : 2층하차 조출(60분)
28(금) : 2충하차(중량) 조출(60분)
3월
1(토) : 이형(2층하차)
23(일) : 휴무
24(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5(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6(수) : 휴무
27(목) : 2층하차 조출(60분)
28(금) : 2충하차(중량) 조출(60분)
3월
1(토) : 이형(2층하차)
해마다 힌번씩 앓는 몸살이 올해도 찾아왔는데 약을 먹으며 일을하며 넘겼다. 이렇게도 극복이 되는건지, 아님 약하게 온건지 모르지만 신기하게 회복되고있다.
월 : 2층하차 금: 2층하차

8월 25(일) 휴무 8월 26(월) : 1층 하차 휴게전 중량:9 신선:12 휴게후: 8월 27(화): 휴무 CT검사 8월 28(수): 1층 하차 – 이형존 작업중 오른손 부상 8월 29(목): 소분류 스윙 8월 30(금) : 소분류 스윙 8월 31(토) : 2층 하차

아빠힘내세요 를 작곡하신 한수성 선생님의 버스킹 노래에 감동과 신선한 충격 또 그분의 내공에 정말 놀란 마음에 정보를 찾아보니 상당히 많은 자료들이 나왔다 이 노래를 처음 듣는데 뭔가 울컥하고 눈가가 촉촉해지는데 눈물이 나오지 않고 계속 그상태… 얼마만인지 이런류의 감동.. 이 노래를 듣기전에 한시간 반정도 상담아닌 상담같은 통화를 하고 와서그런가.. 그런 영향 이 이어져 더욱 그럴 수…
한 일주일 정도 중단했다 복귀힌 쿠팡업무, 오늘 최고 기온 29도 라는데 지난주 목요일근무때에 비하면 에어컨을 켜논듯 시원하다. 일주일 넘게 쉬니 감이 많이 떨어져 있다. 그래도 오늘 물량이 적으니, 그리고 스윙업무라서 크게 무리는 없다.

경차로 배달하면서 불폄한점은 주차이다. 그러다 조금 먼거리에 오게되었는데 이곳은 상가입주도 만실이 아니고 거리도 한산하다 잠시 쉴겸 편의점에 들렸다. 샌드위치 한나, 음료하나.. 계산능 하는데 알바이신지 여사징님이신지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시는데 인상이 참 좋으시다. 잠시지만 기분을 좋게하는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