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2. 23- 03. 01
23(일) : 휴무
24(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5(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6(수) : 휴무
27(목) : 2층하차 조출(60분)
28(금) : 2충하차(중량) 조출(60분)
3월
1(토) : 이형(2층하차)
23(일) : 휴무
24(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5(화) : 2층하차(중량) 조출(60분)
26(수) : 휴무
27(목) : 2층하차 조출(60분)
28(금) : 2충하차(중량) 조출(60분)
3월
1(토) : 이형(2층하차)
어떻게 서로다른 사람 둘이 만나서 서로를 견뎌내며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며 사랑하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신기하게 계속 영상을 찾아 보게 된다.물론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겠지만 아니 다는 아님을 알기에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강주은의 말 한마디 한마디 강주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진다. 두 사람이 커피를 마시면 농담처럼 이야기 하는데 결혼하고 15년 까지 둘만의 시간이…

땀을 많이 흘리니 밥맛은 없고 에스프레소에 우유와 얼음을 넣어 4샷 마심… 지금은 약간 출출하나 밥을 먹을 수도 없고 내일 또 출근을 해야 하니 빨리 자야 한다. 배가 고파 잠이 올지…
알바근무처에 도착할 때쯤 설마 에스프레소샷 뽑아온것 놓고온거 아니겠지?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캠퍼스백을 찾아보니 역시… 아~ 그냥 나 자신을 용서하자… 뭐 그럴 수 있지..

쿠팡알바를 가면서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넌 기억하고 있는지~ 모두 잊은 듯 지내는지~ 비 내리는 날이면~ 널 떠올리곤 해~ 조기 출근일 없는 날이어서 느지막이 출발해 약간 마음이 조급해져 있었다. 신호대기때 썬크림을 바르며 거울을 보고 있는데… -넌 기억하고 있는지~.. 한소절이 나오는데 감성의 공기가 가슴을 뚫고 들어왔다. 가사와 내 기억이 같은것은 아닌데,, 멜로디와 가사가 판타지를 불러 일으킨다. 새벽에 비가…

스몰토크(Small talk)를 통해 친민감을 형성하고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한다는 이론을 넘어 삶의 한 활력소를 만들어 낸다는 확신이 있어 노동현장에서 스몰토크의 시간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스몰토크의 기본은 상대방에 대한 집중, 존중, 공감이 없으면 공허한 잡담에 불과하기에 차리리 조용히 책을 읽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신동엽, 유재석등도 좋은 멘트 유머어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들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
하루에도 수십가지의 생각들, 계획들, 고민들, 이것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또 글로 만들어 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