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원두 도착 – 콩볶사 예가체프G4

몇일동안 쿠팡이츠 배달잉을 하느라 커피를 마시지 못했다. 지난 달 주문한 원두가 다 소모되기도 히고, 토요일 도착한 원두를 이제야 개봉해봄.

콩볶사 에디오피아 예가체프G4-역시나 똑같음 포장패키지

이제 패키지 디자인도 한번쯤 바꿨으면(예가체프G4)

원두상태를 한번 보자꾸나

자 A4용지에 한움쿰 쏟아보았다

예가체프G4 홀빈상태

사실 난 확연한 결점두외엔 봐도 디테일한 판정능력은 아직 없다. 하지만 매번 주문할때 마다 약간씩 맛이 달라지는것은 느껴져 한번씩 이렇게 살펴보고 사진을 찍어 둔다.

확실히 신선힘 원두는 맛과향이 살아있다

한달이 다되어가면서 마지막 남은 원두는 가스도 빠지고 향도 약해져 있는 원두상태를 추출하다가 새로 주문한 원두를 추출해 보면 맛과향이 확실히 차이가 난다.

여기에 견과류나 버터가 들어간 쿠키나 과자를 한입먹고 마셔보면 입안에 감도는 맛과 향이 엄창나다.

더 폭넓은 원두를 주문해 먹고 싶으나 1kg 패키지를 구매하면 다 먹기도 전에 예가체프향이 그리워져 쉽사리 다룬 커피를 주문하지 못한다.

200g정도 소량패키지로 여러가지로 구매해 봐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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