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볶는사람들 예가체프G4 오늘도착
어제 주문한 콩볶는사람들 에디오피아 예가체프G4 맛이 어떨까?
첫샷 뽑아봤을때 나는 향이 전달 마지막 샷과 연달아 뽑아서 그런지 확실히 향이 살아 있다! 이제 하류 지났으니 내일 쯤이면 제일 맛있는 샷이 나오겠네..

보기민해도 흐믓한 어제 로스팅 날짜!

첫샷의 느낌은 묵직히 떨어지는 에스프레소와 풍부한 크레마 확실히 쓰지않고 부드럽고 향이 좋다!
유난히 맛있었던 두달 전 원두만 같다면 좋겠다.
어제 주문한 콩볶는사람들 에디오피아 예가체프G4 맛이 어떨까?
첫샷 뽑아봤을때 나는 향이 전달 마지막 샷과 연달아 뽑아서 그런지 확실히 향이 살아 있다! 이제 하류 지났으니 내일 쯤이면 제일 맛있는 샷이 나오겠네..
보기민해도 흐믓한 어제 로스팅 날짜!
첫샷의 느낌은 묵직히 떨어지는 에스프레소와 풍부한 크레마 확실히 쓰지않고 부드럽고 향이 좋다!
유난히 맛있었던 두달 전 원두만 같다면 좋겠다.
10CM 노래들을 좋아 하는데 그 중 ‘스토커’노래를 듣다보면 어떻게 이렇게 예쁜 멜로디에 이렇게 찌질한 가사를 입혀 놓았을까?내가 찌질하거나 약간 염세적인 분위기의 노래들을 좋아하긴 했지만 이건 너무했다 싶어 멜로디는 흥얼 거려도 가사를 읖조리는건 하지 않는다. 아니 하기 불편하다. ‘찌질하다’라는 말이 순우리말 ‘지질하다’에서 파생된 말이라고 한다.(국어사전) 지질하다:보잘것 없고 변변하지 못하다. 유명한 감성적인 발라드 아니 발라드에 부터 댄스곡까지…
11. 11 월 2층하차 11. 12 화 2충 하차 11. 13 수 휴무 11. 14 목 1층하차 11. 15 금 2층하차, 1층, 소분류 709,600라인 11. 16 토
몇일동안 쿠팡이츠 배달잉을 하느라 커피를 마시지 못했다. 지난 달 주문한 원두가 다 소모되기도 히고, 토요일 도착한 원두를 이제야 개봉해봄. 콩볶사 에디오피아 예가체프G4-역시나 똑같음 포장패키지 원두상태를 한번 보자꾸나 자 A4용지에 한움쿰 쏟아보았다 사실 난 확연한 결점두외엔 봐도 디테일한 판정능력은 아직 없다. 하지만 매번 주문할때 마다 약간씩 맛이 달라지는것은 느껴져 한번씩 이렇게 살펴보고 사진을 찍어 둔다. 확실히…
7.22월 하차 연장 :45분 7.23 화 : 스윙 7.24 : 수 EPJ 교육 15분 ㅎ연장 오늘 처음 EPJ 교육, 실습 사고가 많이 난다고 교육하시는 리더님이 신신당부하셔서 긴장된다. 11:05 분 – 35 분까지 쉬는시간 7.25 목 15분연장 7.26 금 15분연장 7.27 토 2층하차 15분연장
몇개월간 나스서버에 도커이미지로 사이트를 이상없이 운영하고 있는데 소소한 기록이 점점 쌓이다 보니 데이터 걱정이 된다.오늘 백업을 한번더 실행하긴 했는데 저렴한 비용의 호스팅이라도 옮겨야 하나… 생각이 문득 든다. 당장의 수익의 목적이 아닌 사이트로 운영하니 심각한건 아닌지만 기록이 쌓여가니 갑자기 사이트가 날아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뭔가 잃기싫으면 두려움이 생기나 보다. 공부하는 기분으로 백업하고 다시 복원하고…
장마철이 맞나 보다. 기온은 높지 않은데 습기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줄 하네.. 다움주 7.15-17 까지 대명 비발디 예약함. 금요일부터 성수기에 돌입하는지 예약비가 올라감. 이번에는 둘째와 셋째만 데리고 간다. 뷰는 그냥 포기. 일반실 오크(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