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중 넘어짐 손바닥 타박상

컨베어 다리에 걸렸는지 넘어짐 머리를 부딪치지 않으려 몸을 빙글돌려 넘어졌다. 통증이 엄청 났는데 그래도 다행..
컨베어 다리에 걸렸는지 넘어짐 머리를 부딪치지 않으려 몸을 빙글돌려 넘어졌다. 통증이 엄청 났는데 그래도 다행..
19 20(월): 2층하차 21(화): 2층하차 22(수): 1층하차 23(목): 24(금): 2층하차 25(토): 1층하차
11. 04. 월 : 1층 히차 11.05. 화 : 이형 11. 06 수 : 이형 라인 소분류 11. 07 목 : 1층 하차 11. 08 금 : 11. 09 토
어제 날씨가 좀 쌀쌀해 반팔티가 좀 무리였나 싶었다. 그래도 하차라서 몸에서 땀이 나고 날씨에 땀이 식는 밸런스가 적절해서 괜찮았다 겨울내 그랬던 것처럼 오늘은 긴팔에 반팔티를 레어어로 껴입고 쿠팡출근.. 어제 근무 막바지에 ‘대분류’로 이동 토트박스에 번호순으로 분류해 보내는 작업을 했는데 오늘은 이작업이 메인 포지션이다. 이게 과연 잘하는 짓인가? 싶었다. 소분류에서 토트에 분류만 스피드 있게 하면 됐는데…
새벽에 감성적인 이유가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라는데 *코르티솔*에 대한 개념을 아직 잘 이해를 못하고있다. 잊어버리기 전에 메모차원에서 적어 놓는다. 아무튼, 잠 안오는 새벽에 제일 글을 쓰고 싶은데, 이걸 쓰고 나면 나중에 보면 오글거리고, 이 오글거림을 필하면 글쓰기와는 점점 멀어져 버리니 글쓰기에는 내 목소리 녹음해서 듣는것 만큼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창작, 찌질함 찌질함, 결핍이 꼭 나쁜것 만은…
오랬만에 마음정리차 스타벅스에 왔는데 아직 10시전인데 사람들이 꽤 있다. 도서관보다 분워기는 훨씬 좋네 역시… 만인의 오피스답다 1. 1시간뒤 중요한 미팅 한시간뒤 중요한 미팅이 있눈데.. 마음정리 하러 왔는데 집중이 잘 안됀다. 약간 아니 조금 더 긴장이 되네… 다른 날 같으면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텐데.. 럭셔리한 이시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왜 이리 부드럽냐… 내 커피만 먹다가 다른 커피…
20(일) 휴무 21(월) : 1층하차 22(화) : 2층하차 23(수) : 휴 24(목) : 2층하차 25(금) : 2층하차 26(토) :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