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일상_나의 생각들 오랬만에 애드센스 동기부여 팍 되네.. 어서 새로운 계정에 새로운 사이트 셋팅해놓고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고 못쓰고 있다가 오랬만에 커뮤니티 들어갔다가 본격적으로 시작하셨다는분 글 읽고 와~ 동기부여가 팍 온다 오랬만에... 처음 10달러가 어렵지 20달러 30달러 는… Posted by modigliani 2025년 04월 13일
Posted in일상_나의 생각들 한수성 선생님의 버스킹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아빠힘내세요 를 작곡하신 한수성 선생님의 버스킹 노래에 감동과 신선한 충격 또 그분의 내공에 정말 놀란 마음에 정보를 찾아보니 상당히 많은 자료들이 나왔다 https://youtube.com/shorts/cokR-b4yKGo?si=2IAwcBD6vTmjHwoM 이 노래를 처음 듣는데 뭔가 울컥하고 눈가가… Posted by modigliani 2025년 04월 10일
Posted in일상_나의 생각들 수만가지 생각들을 문자로 하루에도 수십가지의 생각들, 계획들, 고민들, 이것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또 글로 만들어 낼까? Posted by modigliani 2025년 04월 09일
Posted in일상_나의 생각들 별것 아닌일에 짜증이 올라올때 알바근무처에 도착할 때쯤 설마 에스프레소샷 뽑아온것 놓고온거 아니겠지?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캠퍼스백을 찾아보니 역시… 아~ 그냥 나 자신을 용서하자... 뭐 그럴 수 있지.. Posted by modigliani 2025년 04월 08일
Posted in일상_나의 생각들 내가 스몰토크(small talk)에서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일까?.. 스몰토크(Small talk)를 통해 친민감을 형성하고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한다는 이론을 넘어 삶의 한 활력소를 만들어 낸다는 확신이 있어 노동현장에서 스몰토크의 시간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스몰토크의 기본은 상대방에… Posted by modigliani 2025년 04월 07일
Posted in일상_나의 생각들 2025. 04. 06 – 12 6(일) : 휴무 7(월) : 2층하차(중량) 8(화) : 2층하차 9(수) : 2층하차 60분 조출 10(목) : 2충하차 11(금) : 2층하차 12(토) : 소분 300 Posted by modigliani 2025년 04월 07일
Posted in일상_나의 생각들 너무 좋은책이면서 거부감이 드는 이유 김종원작가님의 책을 다시 도전했다. 도전이라는 말까지 쓰는 이유는 글이 너무 좋으면서 거부감이 같이 밀려온다. 왜그럴까… 내가 그렇게까지 살아내지 못해서인가… 그래도 목적이 돈이던 삶이던간에 글쓰기를 피할 수 없기에 다시집어들었는데 다시보니 너무… Posted by modigliani 2025년 04월 02일
Posted in일상_나의 생각들 찌질한 가사들에 대한 단상(새벽감성에 주의 하며…) 새벽에 감성적인 이유가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라는데 *코르티솔*에 대한 개념을 아직 잘 이해를 못하고있다. 잊어버리기 전에 메모차원에서 적어 놓는다. 아무튼, 잠 안오는 새벽에 제일 글을 쓰고 싶은데, 이걸 쓰고 나면 나중에… Posted by modigliani 2025년 04월 01일
Posted in일상_나의 생각들 찌질함에 대한 단상 10CM 노래들을 좋아 하는데 그 중 '스토커'노래를 듣다보면 어떻게 이렇게 예쁜 멜로디에 이렇게 찌질한 가사를 입혀 놓았을까?내가 찌질하거나 약간 염세적인 분위기의 노래들을 좋아하긴 했지만 이건 너무했다 싶어 멜로디는 흥얼 거려도… Posted by modigliani 2025년 03월 31일